출퇴근 시간에 만드는 독서습관과 책읽기
이 책은 지하철 환경을 이용하여 책을 읽고 독서를 습관화 할 수 있는 출퇴근 시간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지 일깨워주고 있다. 꼭 출퇴근이 아니더라도 지하철을 통해 이동하는 짬을 독서 등으로 활용하여 황금시간으로 만들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. 나아가 독서가 주는 삶의 유익과 행복, 변화와 자기계발까지를, 저자 자신의 사례는 물론 고전과 현인들의 말을 인용하여 실감나게 전해준다. 독서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책을 읽지 못한다면, 촐퇴근 때 이용하는 지하철에서부터 독서에 도전하라. 지하철 출퇴근 때만이라도 스마트폰을 접고 책을 읽는다면, 그 독서가 삶의 변화로 이어질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