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는 옛날부터 아기들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지요?
바로 삼신할미랍니다.
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지켜주는 수호신이 있다면?
우리의 일상에서 시작되는 기분좋은 상상이지요.
“잠든 거야? 휴우, 이제 좀 쉴 수 있겠구나.”
영이가 잠든 후 깨어나는 내복토끼들,
영이의 즐거운 하루를 함께하느라 피곤해진 내복토끼들의 대화가 시작됩니다!
내복토끼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? 함께 살펴봐요.
“다들 준비됐지? 힘을 합쳐보자!”
옆구리토끼, 배토끼, 엉덩이토끼 등 영이의 내복토끼들이 모두 출동했네요!
내복토끼들이 고군분투하며 힘을 합치고 있는데요,
영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지키는 내복토끼들의 외침을 들으러 가볼까요?
(출처: 인터넷 교보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