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7월 17일 제헌절 관련 추천도서]
색깔과 표현의 자유를 빼앗은 새 대통령은
과연 국민들에게 ‘사랑받는 대통령’이 될 수 있을까요?
우리 아이들도 얼마 뒤면 정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이를 맞게 됩니다. 선거권을 가지게 되었을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어릴 때부터 정치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지요. 《사랑받는 대통령》은 이처럼 곧 있으면 정치에 참여하게 될 우리 아이들이 정치에 눈뜰 수 있게끔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.